잔류점토 (2차점토, 퇴적점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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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점토가 풍화와 수해의 작용에 의하여 옮겨져서 만들어진 도자기용 점토로서 불순물이 섞여있다. 2차점토라고도 하며 퇴적점토라고도 한다.
잔류점토는 주로 강의 하구나 바닷가의 갯벌이 융기하여 생겨난 점토로서 불순물과 소금성분이 섞여있기도 하다. 벽돌이나 토관, 옹기나 기와 등에 주로 사용되는 점토이다. - 도자예술용어사전, 정동훈 지음 - 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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