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생 활도자미술관(Gyeonggi Museum of Ceramic Design)의 M는 일상에서 익숙하게 접하는 생활 도자의 다양한 형태에 주목하여 미술관 영문 약자(GMCD)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워드 마크 형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워드마크는 경기생활도자미술관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핵심이 되며 모든 영역에 가장 우선적으로 적용됩니다.
글자의 모습과 ‘도자’의 특성을 표현하는 도형의 형태로도 인식되는 워드마크는 커뮤니케이션 대상에게 경기생활도자미술관의 아이덴티티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로고타입은 심볼마크와 더불어 경기생활도자미술관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핵심 요소입니다.
시그니쳐는 심볼 마크와 로고 타입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조합한 것으로 경기생활도자미술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경기생활도자미술관 MI의 전용 색상은 불과 흙의 이미지를 섞은 분홍색(Pink)과 검정색(Black)입니다.
미술관이라는 색상의 사용이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지만, 제시된 대표 서브 컬러 이외에는 따뜻한 톤의 컬러를 우선적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