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자문화를 이끌어가는 경기도자박물관의 전통성과 즐거움이 넘치는 개방된 도시 전문박물관으로서 ‘즐거움’과 ‘조화’, ‘미래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도자기의 우·완·병·앵을 나타내는 원을 중심으로 6방 형태로 뻗어나가는 우주의 형상으로 태극 별/달/구름으로 시각화된 심볼형태이다. 도자기 전통의 문양(사슴, 학, 구름)을 통해 즐거움과 친근감을 나타내고, 6방 형태의 운동감으로 역동성과 진취적 국제성을 강조하였다. 색상은 중앙에 전통 오방색 중 흰색 바탕에 흑색을 중심으로 안정감을 유지하고 적, 황, 청을 골고루 배색하여 도자문화의 미래성과 정통성을 음과 양으로 표현하였고 녹색과 보라, 고동색은 오방색의 파생 색상으로 다양한 도자문화의 새로운 길의 개척을 상징한다.
경기도자박물관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디자인요소로 경기도자박물관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통합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로고타입은 심볼마크와 함께 경기도자박물관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통합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시그니쳐는 심볼마크와 로고타입의 병행사용 시 적절한 간격과 비례 등을 제시한 요소로써 좌우조합과 상하조합을 기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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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디자인요소로 경기도자박물관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통합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통합적인 이미지의 색상은 정확한 관리를 위해서 별색인쇄를 원칙으로 하나 별색인쇄가 불가할 경우에는 Process Color(CMYK)로 인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