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메종&오브제는 2024년 30주년을 맞은 세계 최대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리빙 박람회입니다. 한국도자재단은 국외 도자판로 개척을 위해 2023년부터 경기도내 지자체와 협력하여 경기도자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자관 참여업체로는 작품성, 양산성을 두루 갖춘 도자기업을 선발하여 한국 도자 국외 홍보 및 B2B 거래 수주를 도모하고 있으며, 현지 체류비용을 일부 지원하여 국외교류 및 벤치마킹, 수출역량 함양의 기회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행사개요
박람회명 |
Maison & Objet Paris |
개최시기 |
매년 1월 4주~5주차/9월 1주~2주차 (5일간) |
개최장소 |
파리 노르빌뺑드 전시관 |
개최규모 |
246,000㎡/2,500여개사 참여, 6만여명 방문 |
※ 메종오브제는 매년 2회(1월, 9월) 개최되나, 경기도자관은 9월에 참가